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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만화이야기 그 세계의 이야기 그림일기 미인애자! 활자공해 맛있어요! 영화, 공연 뒤늦은팬질 뒤늦은팬질II 2007년 일기장 2008년 일기장 섬나라드라마 다녀왔습니다 박도원20제 22제 미분류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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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인 중대사로 헤어..
by 가이아 at 09/05 전 마지막은.... 그 쪽에.. by 란레르트 at 09/05 쿠~ // 에 그러니까 한자는.. by 해명 at 09/05 정후님 // 허허 그건 헤어진.. by 해명 at 09/05 흐음- 몇번째 애인과의 .. by 윤사장 at 09/05 아니, 뭐 있었어야 헤어.. by 정후 at 09/05 비공개 // 저런, 그래도 .. by 해명 at 09/05 .....해명님 늠 무서워.. by rsef at 09/05 .....트랙백해서 '만남.. by 길시언 at 09/05 한부분이 정말 안 맞았는데.. by 소리나무 at 09/05 라이프 로그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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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서 올라온 지폐오라버니의 열망으로 서울의 돼지국밥집을 찾아갔습니다. 서울에 몇군데 안되더군요. 그나마도 한군데는 문을 닫고... 가장 많이 알려진 서울대입구 근처의 녹두거리로 향했습니다. 주문은 수육백반 두개.
![]() 첫 셋팅입니다. 밥이 완전 머슴밥 -_-;;; 대학가 근처라 그런지 밥을 산처럼 쌓아서 주세요 ;ㅁ; 그리고 소면과 겨자 소스 양파 고추마늘 새우젓 등등이 나옵니다. ![]() 기름기도 별로 없고 깔끔해서 맛있었어요. ![]() 그리고 수육입니다. 처음 먹는 제가 보기에도 좀 많이 말라있었습니다. 원래 말라있진 않았을테고... 기름 부분은 저 살코기 밑에 숨겨져있었어요. 국밥에 담궜다 먹으니 맛있었지만 그냥 먹기에는 뻑뻑해서 무리가 있었습니다. 겨자 소스에 찍어먹으니 좋더군요~ ㅇㅅㅇ~처음 먹는 음식을 너무 잘먹어서 그런가 왜 그렇게 잘먹냐고 같이 갔던 분이 너무 빤히 쳐다보셨습니다<- 먹은 뒤에 들은 이야기지만 부산에서는 고기에 기름이 굳지않게 그릇 밑에 불을 피워서 준다는군요. 그리고 역시 서울사람 상대로 하는 곳이라 그런가 조미료 맛도 약간 났다는 평. 전 아무것도 모르고 맛있게 먹었지만 역시 골수까지 경상도 싸나이인 사람의 평가는 냉혹했습니다[!] 담번엔 밀면 먹어보기로 결정[내 멋대로] 신림9동사무소 옆으로 나있는 골목으로 죽 올라가시면 놀이터가 나오는데 그 놀이터 맞은편에 돼지국밥이라고 크게 써있습니다. 가격은 수육백반 7,000원 돼지국밥 3,500원이었던걸로 기억[4,000원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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