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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만화이야기 그 세계의 이야기 그림일기 미인애자! 활자공해 맛있어요! 영화, 공연 뒤늦은팬질 뒤늦은팬질II 2007년 일기장 2008년 일기장 섬나라드라마 다녀왔습니다 박도원20제 22제 미분류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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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인 중대사로 헤어..
by 가이아 at 09/05 전 마지막은.... 그 쪽에.. by 란레르트 at 09/05 쿠~ // 에 그러니까 한자는.. by 해명 at 09/05 정후님 // 허허 그건 헤어진.. by 해명 at 09/05 흐음- 몇번째 애인과의 .. by 윤사장 at 09/05 아니, 뭐 있었어야 헤어.. by 정후 at 09/05 비공개 // 저런, 그래도 .. by 해명 at 09/05 .....해명님 늠 무서워.. by rsef at 09/05 .....트랙백해서 '만남.. by 길시언 at 09/05 한부분이 정말 안 맞았는데.. by 소리나무 at 09/05 라이프 로그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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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저녁에, 목동메가박스에서 관람했습니다. 어름이씨 감사~ 요즘 우울한 기분의 연속이라서, 펑펑 울면서 나온다는 말을 듣고 촉박한 상영시간이었지만 봤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영화보면서 펑펑 울기에 바빴고, 미처 손수건을 준비못해 근처 파파이스에서 집어온 휴지들이 다행일 정도였습니다. 뭐랄까, 이나영씨의 연기는 이제 물오른 수준을 넘어섰구나... 어쩜 저렇게 캐릭터와 완벽한 일치를 보이는걸까, 놀라웠습니다. 강동원씨도 굉장히 좋았어요. 피해자 어머니와의 대면에서 잘못했다고 비는 모습이 가슴에 찡하게 남았습니다. 누군가를 용서한다는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죠, 마지막 장면과 함께 제일 많이 운 장면은, 피해자 어머니가 강동원을 면회와 용서한다고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수습이 안되는 마음을 추스리며, 그래도 내가 널 용서하겠다고. 이 영화의 메세지는 사랑과 용서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마치 첫사랑을 하는 것 처럼 보였다면, 저만 그런걸까요? + 영화를 보고 난 뒤, 난 눈이 부었는데 어름이씨는 말짱하단말입니다? 그래서 [안 울었지] 라고 했더니 [왜 울어, 어디서 울어야할지 모르겠던데] <-이러는 겁니다. 당신의 감정은 사하라사막보다 냉정해! [강동원이 죽었어... 크흙...] 이랬더니 어름이씨 왈 [잘됐어, 경쟁자가 한명 줄어서] <- 또 이러는 겁니다. + 목동 메가박스는 사람 없고 극장 시설 좋고 친절하고 다 ~ 좋은데, 관객 매너가 꽝입니다. 너무 부시럭 거리고 너무 쩝쩝거려서 초반에 집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제 옆에 앉았던 두 여자분, 아무리 강동원씨가 좋아도 그렇지 진지한 장면에서 클로즈업만 되면[잘 생겼어 잘 생겼어]를 연발하시다니 -_- 안그래도 그 분이 잘생긴건 세상이 다 알아요. 어름이씨 왈[너무 훌쩍거려서 시끄럽더라 -_-] <-그건 당신이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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